훈련 방법
- 1
벽에서 팔 길이만큼 떨어져 옆으로 서고, 글러브 쪽 골반이 벽을 향하게 해요. 글러브 낀 손을 쭉 뻗어 벽을 짚어요.
- 2
앞다리 무릎을 들고 앞쪽 골반을 벽 쪽으로 밀어요. 가슴은 계속 옆을 향해요. 다시 처음 자세로 돌아와요.
- 3
천천히 10회 해요. 그다음 벽에서 떨어져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고 10회 더 해요.
- 4
세트 포지션에서 가볍게 10개 던져요. 다리를 들고, 골반이 먼저 나가게 한 뒤 스트라이드하며 던져요.
- 5
30회 중 골반이 먼저 나가고 가슴이 옆을 향한 채로 유지된 횟수를 세어 봐요.
코칭 포인트
- 골반 먼저, 그다음 스트라이드.
- 가슴은 옆으로.
- 어깨는 수평으로 착지.
잘된 동작은 이래요
앞쪽 골반이 발보다 먼저 목표 쪽으로 나가고, 발이 땅에 닿을 때까지 가슴은 옆을 향한 채로 있어요.
안전 수칙
미끄러지지 않게 펜스나 벽을 잡으세요. 공 10개 던진 것도 그날 투구 수에 들어가요. Pitch Smart(MLB와 USA Baseball)에 따르면 7~14세 선수는 1~20개를 던진 뒤에는 쉬는 날이 필요 없어요. 경기에서 투구한 다음 날에는 던지기를 건너뛰고, 팔이 아프면 바로 멈추세요.
이 훈련이 좋은 이유
어린 투수들은 머리부터 홈플레이트 쪽으로 쏠리면서 던지는 쪽 어깨가 처진 채로 착지하는 경우가 많아요. 그러면 팔 각도가 낮아지고 공이 여기저기로 흩어져요. 골반이 먼저 나가면 체중이 뒤에 남고 어깨가 수평을 유지해서 제구와 구속 모두에 도움이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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