훈련 방법
- 1
15~20걸음(9~12m) 떨어진 곳에 네트, 펜스에 세워 둔 양동이, 파트너 중 하나를 목표로 정해요.
- 2
수비 자세로 시작해서 글러브에 공을 넣고 몸 앞에 내밀어요. 파트너가 땅볼을 굴려 줘도 좋아요.
- 3
오른발을 왼발이 있던 자리로 옮겨요(왼손잡이는 반대로). 자세를 낮게 유지하고, 공은 배꼽 쪽으로 가져와요.
- 4
두 손을 벌리고 왼발(왼손잡이는 오른발)을 목표 쪽으로 내디디며 가슴 높이로 던져요. 던진 방향으로 따라가요.
- 5
처음 5번은 공을 놓지 않고 천천히 동작만 해요. 그다음 10개씩 3세트를 하면서 목표에 맞힌 송구를 모두 세어요.
코칭 포인트
- 오른발, 왼발, 던지기.
- 보폭은 짧게.
- 던진 쪽으로 따라가기.
잘된 동작은 이래요
목표 쪽으로 짧고 빠르게 두 걸음 딛고, 글러브는 배꼽 쪽으로 가져오고, 가슴 높이로 힘 있게 던져요.
안전 수칙
첫 송구 전에 몸을 풀어요. 10세 미만 선수는 20개, 그 이상은 30개까지만 던져요. 네트나 파트너를 향해 던지고, 벽에 던질 때는 테니스공을 써요.
이 훈련이 좋은 이유
빗나가는 송구는 대부분 공을 잡은 뒤 발이 멈추는 데서 시작돼요. 오른발-왼발을 깔끔하게 밟으면 몸이 목표 쪽으로 정렬돼서 송구가 빨라지고 팔에 걸리는 부담도 줄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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